‘안다행’ 원슈타인, 생선 손질 만렙 등극

‘안싸우면 다행이야’ 원슈타인의 숨겨둔 킬러(?) 본능이 깨어난다.

17일 방송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는 유닛그룹 M.O.M 멤버 지석진, KCM, 원슈타인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지석진, KCM, 원슈타인은 섬에서 마지막 저녁 식사를 준비한다. 이때 막내 원슈타인이 첫째 날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모두의 이목을 집중 시킨다.

‘안다행’ 원슈타인이 반전 면모를 보인다.사진=MBC 제공
‘안다행’ 원슈타인이 반전 면모를 보인다.사진=MBC 제공

전날 생선 손질에 실패했었던 원슈타인이, 생선 손질을 망설이는 형들을 대신해 직접 나서서 칼을 잡은 것.

원슈타인은 마치 킬러(?) 본능을 드러내며 전날과는 달리 단숨에 생선 손질을 마친다. 섬 생활 이틀 차 만에 생선 손질 만렙으로 성장한 동생의 모습에 지석진과 KCM도 뿌듯해한다는 후문이다.

한편 숨겨둔 요리 실력을 공개하며 ‘양장(양념 장인)’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던 지석진은 이번에도 놀라운 요리 실력을 보여준다.

특히 또 하나의 새로운 양념장을 만들어 낸 지석진은 ‘양장’에 이어 ‘장’석진이라는 새로운 별명을 추가로 획득한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붐 역시 요리에 천재적인 지석진을 보며 연신 감탄을 할 정도였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킬러 본능을 깨운 원슈타인이 손질한 생선과 요리 천재 지석진의 양념장이 함께한 M.O.M의 저녁 식사는 4월 17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안다행’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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