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창정이 ‘2023 봉황대뮤직스퀘어’ 출연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2023 봉황대뮤직스퀘어’ 측은 4일 MK스포츠에 “임창정이 출연진에서 제외된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이어 “불특정 다수가 참여하는 행사이기도 하고, 관람객들 중 투자자가 있을 수 있는 만큼 출연자 안전 문제도 고려했다”라고 설명했다.
당초 ‘2023 봉황대뮤직스퀘어’ 공연 라인업에는 임창정을 비롯해 김현정, 장보윤이 초청 가수로 이름을 올렸다.
최근 이슈된 주가조작 세력과 임창정이 연관있다는 의혹을 받으면서 라인업에서 제외되고, 현재는 소찬휘와 박미경이 새롭게 합류한 상태다.
‘2023 봉황대뮤직스퀘어’ 5월 공연은 오는 12일, 19일, 26일 경북 경주시 봉황대 광장에서 개최된다.
한편 금융당국과 검찰은 지난달 24일부터 삼천리·하림지주·대성홀딩스 등 8개 종목이 SG증권을 통해 매물이 쏟아지며 폭락한 것과 관련해 주가조작 조사에 착수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