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마이 월드’ 선주문량 180만장…더 노력하겠다” [MK★현장]

에스파(aespa)가 2연속 밀리언셀러 달성 소감을 전했다.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에스파(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의 세 번째 미니앨범 ‘MY WORLD’(마이 월드)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에스파는 이번 앨범으로 선주문량 180만장을 돌파했다.

에스파(aespa)가 2연속 밀리언셀러 달성 소감을 전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에스파(aespa)가 2연속 밀리언셀러 달성 소감을 전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지난해 7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Girls’(걸스)가 기록했던 선주문량 자체 신기록(161만장)을 경신하며 2연속 밀리언셀러 달성을 예고했다.

윈터는 “180만장이라는 걸 여기서 처음 알게 됐다. ‘걸스’가 기대보다 좋아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 앨범도 좋은 성적을 거둬서 좋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사랑 받은 만큼 더 열심히 노력하는 에스파가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마이 월드’는 리얼 월드로 돌아온 에스파 멤버들의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지는 세계관 시즌2 스토리를 만날 수 있으며, 총 6곡이 수록되어 있다.

타이틀곡 ‘Spicy’(스파이시)는 강렬한 신스 베이스 사운드와 다이내믹한 비트가 돋보이는 댄스곡으로, 가사에는 자유분방한 에스파의 매력을 담았다.

지젤은 타이틀곡에 대해 “에스파의 자유분방한 매력을 표현할 수 있는 곡이고, 여름에 잘 어울리는 곡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에스파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곡이다. ‘스파이시’ 외에도 좋은 수록곡이 있으니까 기대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 퍼포먼스에 대해 닝닝은 “‘스파이시’ 포인트 안무는 새끼 손가락으로 매운 음식을 먹는 느낌으로, 입 주변에 새끼 손가락을 대는 게 포인트다”라고 알렸다.

이어 “아직 안무 이름을 안 지었다. 팬들과 기자님들이 이름을 지어주셨으면 한다”라고 애교 섞인 제안을 해 눈길을 끌었다.

[삼성동(서울)=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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