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에서 다양한 맛 달인이 공개된다.
22일 방송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김밥 비빔밥’, ‘일본 츠케멘 달인’ 맛 달인이 소개된다.
부산에서 독특한 김밥을 판다는 소문이 자자한 달인의 가게.
메뉴 중 유독 눈에 띄는 음식, ‘비빔 김밥’. 김밥을 토렴한 후, 그 위에 짭조름한 김과 삶은 당면, 특제 양념장과 고소한 깨를 얹으면 달인 표 비빔 김밥이 완성된다.
완성된 김밥을 재료들과 비비면 친근한 음식들이 모여 독특한 비주얼을 나타내는 비빔 김밥.
한 입 먹으면 바로 단골이 되기 십상이라고. 어떻게 보면 특별하고 어떻게 보면 친근한 달인의 비빔 김밥을 방송에에서 맛본다.
일본에서 츠케멘을 창시한 역사 깊은 라멘 가게가 있다. ‘츠케멘의 아버지’, ‘라면의 신’이라고 불리는 야미기시 가쓰오가 1955년 개업한 가게는 현재 야미기시 가쓰오의 첫 번째 제자 이노 토시히코(飯野敏彦)가 가게를 물려받아 그 맛을 이어오고 있다.
츠케멘은 생면을 삶은 후 찬물에 식혀 쫄깃한 면을 완성하고, 그다음 돼지 발과 닭목 뼈로 깊이 우린 차가운 육수 위에 채소와 달걀 고명을 올리면 완성된다.
언뜻 보면 소바 같은 츠케멘은 비슷하면서 다른 그 오묘한 맛에 손님들의 재방문이 이어지며 가게 앞은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역사 깊은 달인의 라멘 가게를 ‘생활의 달인’에서 찾아간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