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딘딘, 설움 씻고 오프닝 찢었다 [MK★TV컷]

‘1박 2일’ 멤버들 중 마을 어르신들의 마음을 훔친 사람은 누구일까.

4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개미와 베짱이’에서는 여섯 멤버들이 화려한 무대의상으로 완전무장한 채 현리마을 잔치 현장을 뒤집어 놓는다.

잔치 시작 직전, 여섯 남자는 완벽한 공연을 위해 서로의 역할을 꼼꼼히 체크한다.

‘1박 2일’ 여섯 멤버들이 마을 어르신들과 흥 넘치는 잔치를 벌인다. 사진=KBS 2TV ‘1박 2일’
‘1박 2일’ 여섯 멤버들이 마을 어르신들과 흥 넘치는 잔치를 벌인다. 사진=KBS 2TV ‘1박 2일’

자리를 가득 채운 마을 어르신들의 북적거림이 전해지자, 멤버들은 긴장감에 침이 바짝 마르면서도 진지하게 리허설에 열중했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마을 잔치에 여섯 남자는 긴장한 마음은 온데간데없이 활기찬 인사로 등장한다.

이들은 공연 시작 전부터 후끈 달아오르는 진행으로 어르신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낸다.

딘딘은 자신의 대표곡인 ‘딘딘은 딘딘’을 부르며 잔치의 포문을 열고, 어르신들의 텐션을 최고조로 끌어 올리기 위해 멋짐 가득한 공연으로 끼를 폭발시킨다.

딘딘은 어르신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하고, 베짱이 콘테스트에서 겪은 설움을 씻어낸다.

어르신들의 원 픽 그 자체인 김종민은 처음부터 끝까지 할머님들의 시선을 독차지한다.

1박2일의 대스타다운 면모와 재치 넘치는 진행으로 어르신들의 마음을 한번 더 사로잡으며 인기가 한층 더 치솟았다는 후문이다.

재롱둥이 여섯 멤버의 내한공연을 방불케 한 마을 잔치의 현장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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