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가수 유랑단’ 엄정화 “김완선에 배워…리허설 그냥 안 올라가” [MK★TV픽]

‘댄스가수 유랑단’ 엄정화가 리허설 무대에도 진심을 다하는 이유를 밝혔다.

1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댄스가수 유랑단’ 4회에서는 전라남도 광양 미니 콘서트로 향하는 유랑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건욱은 “마음에 드셨던 거 있어요?”라고 스타일링에 대해 물었다.

‘댄스가수 유랑단’ 엄정화가 리허설 무대에도 진심을 다하는 이유를 밝혔다. 사진=‘댄스가수 유랑단’ 캡쳐
‘댄스가수 유랑단’ 엄정화가 리허설 무대에도 진심을 다하는 이유를 밝혔다. 사진=‘댄스가수 유랑단’ 캡쳐

엄정화는 “아니요. 근데 리허설 때는 진짜 멋있어야 되거든요”라고 말했다.

옆에 있던 화사는 “리허설이 제일 찐인 거 알죠?”라고 건욱에게 이야기했다.

이어 엄정화는 “리허설 때 기를 잡아야 돼요. 에너지를 착~ 좀 그래요. 절대로 그냥 안 올라간다. 이걸 내가 누구한테 배웠냐면 김완선한테 배웠다”라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내가 합창단 때 완선 씨가 리허설을 하는데 이런 동그란 안경을 쓰고 까만 탑을 입고, 까만색 바지를 입었는데 그게 너무 멋있었어”라고 덧붙였다.

엄정화는 “리허설 때 가지고 있는 가수의 에너지가 누가 볼지 모르겠지만 그대로 느껴지는 거야”라고 말했다.

화사는 “맞네. 또 리허설할 때 다른 가수분들 하는 걸 볼 때 리허설 때도 뭔가 그게 있다. 그 인상이 오래 가더라”라고 공감했다.

엄정화는 “또 자기도 기운을 받거든. 사람들이 멋있게 보는 그런 눈빛 있잖아. 그런 걸로 그날의 에너지를 정돈시키는 거야”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왜냐하면 무대에서는 내가 제일 멋있어야 하거든”이라고 무대에 진심인 이유를 밝혔다.

화사는 “맞아. 조금 부탁드릴게요. 리허설 때도”라고 건욱에게 말하며 “진짜 큰 깨달음을 얻었어요”라고 전했다.

한편 ‘댄스가수 유랑단’은 국내 최고의 아티스트 김완선, 엄정화, 이효리, 보아, 화사가 전국을 돌며, 사람들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 팬들을 직접 대면하고 함께 즐기는 전국 투어 콘서트 이야기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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