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최강 몬스터즈, 두 번째 직관 데이 티켓 7분 만에 전석 매진

최강 몬스터즈의 두 번째 직관 데이 티켓이 7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45회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성균관대학교의 직관 경기가 진행된다.

최강 몬스터즈는 현재 6승 2패를 기록 중으로, 성균관대와 직관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10게임 승률 7할을 확정 짓게 된다.

최강 몬스터즈의 두 번째 직관 데이 티켓이 7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사진=JTBC ‘최강야구’
최강 몬스터즈의 두 번째 직관 데이 티켓이 7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사진=JTBC ‘최강야구’

따라서 20게임까지 고용이 보장되는 셈이다. 1만 6천여 관중이 지켜보는 경기인데다가 ‘최강야구’ 고용 연장이 걸려있기에, 승리를 바라는 선수들의 염원은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

현재 투수조에서 ‘방출 1순위’ 위기에 놓여 있는 장원삼은 고용 연장을 위해 팀원들에게 “좀 이겨주십시오. 형님”이라며 간절하게 부탁한다.

이에 직관 경기 ‘14타수 무안타, 타율 0할’을 기록 중인 정근우는 “내가 이런 말 하면 안 되는데, 진짜 먹여 살리기 힘들다”라고 말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이번 시즌 물오른 타격감을 자랑하며 ‘용암택’으로 부활한 캡틴 박용택은 가장으로서 무게를 느끼며 “우리 오늘 이기면 10경기 여유를 버니까 불안 불안한 친구들도 좀 여유 있게, 마음 편안하게 할 수 있도록 잘해봅시다”라며 선수들을 독려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제작진도 한마음이 돼 최강 몬스터즈를 응원한다.

최강 몬스터즈가 성균관대와 직관 경기에서 승리하고 모두가 고용 연장의 꿈을 이룰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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