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러데이(SATURDAY)가 칠레 아이튠즈 데일리차트 1위를 한 소감을 전했다.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윤형빈 소극장에서 세러데이(주연, 유키, 아연, 민서)의 여섯 번째 싱글 ‘Find Summer’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지난 25일 발매된 타이틀곡 ‘있을게’는 공개된 지 하루만에 칠레 아이튠즈 데일리차트에서 1위, 노르웨이·독일·캐나다에서 16위, 미국에서 66위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아연은 “음원차트라는 곳에 진입한 적이 없었는데 아이튠즈 칠레에서 1위해서 꿈만 같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유키는 “회사 단체 메시지방에서 축하한다고 공지를 띄워줬다. 그걸 보고 알았는데 놀랐고, 함께 고생한 회사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유독 해외 팬이 많은 세러데이. 이에 대해 유키는 “해외 팬분들이 힘든 시즌이나 공백기에도 많은 힘이 되어주셨다. 감사하다는 말씀을 공식적으로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할 수 있어서 행복하고 항상 지지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하트 포즈를 취했다.
세러데이의 싱글 ‘Find Summer’는 타이틀곡 ‘있을게’와 수록곡 ‘Love Dream(러브 드림)’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앨범에는 아이돌 에이블루(ABLUE) 리더 WinL(윈엘)이 작곡에, 멤버 유키와 민서가 작사에 참여했다. 또 손기현, ETRE 작곡가가 힘을 보태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서교동(서울)=김나영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