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인연’ 김유석, 전혜연 父 탄로 임박 ‘위기 일발’[MK★TV픽]

‘하늘의 인연’ 전혜연이 김유석을 압박했다.

27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하늘의 인연’에서는 윤솔(전혜연 분)이 강치환(김유석 분)에게 도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솔은 강치환과 강세나(정유연 분)가 있는 자리에서 전미강(고은미)에게 “어머니”라고 불렀다.

‘하늘의 인연’ 전혜연이 김유석을 압박했다.사진=MBC ‘하늘의 인연’ 방송캡처
‘하늘의 인연’ 전혜연이 김유석을 압박했다.사진=MBC ‘하늘의 인연’ 방송캡처

이에 강세나는 “너 왜 우리 엄마한테 회사에서 어머니라고 부르냐?”라고 화를 냈고 윤솔은 아무렇지 않은 듯 “이사님이랑 가까워지고 싶어서. 날 싫어하시니까”라고 답했다.

강세나는 윤솔의 대답에 이해 못하는 표정으로 “네가 왜 가까워지고 싶은 거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윤솔은 안절부절 못하는 강치환을 빤히 쳐다보며 “앞으로 세나 하고 잘 지내보려고 한다. 자매처럼”이라고 말하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이후 윤솔은 전상철(정한용 분)에게 저녁 식사 초대를 받고 강치환 집을 방문했다.

윤솔은 강세나가 “네가 우리 집에 왜 와?”라고 말에 문득 과거 기억들이 하나씩 떠올랐다.

어린시절 나정임(조은숙 분)과 함께 지냈던 방 부터 강세나가 강치환의 방에 있던 선물을 깨트려 당황해했던 모습들을 떠올렸다.

윤솔은 강치환에게 “전미강, 강세나에게 언제 알릴 것이냐”라고 압박했고 “다음 주 부터 여기 와서 살겠다”라고 말했다.

그 소리를 문밖에서 들은 전미강은 강치환에게 따져 물었고 윤솔은 “아버지가 그러라고 허락하셨다”고 말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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