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에 미친 영탁 ‘상암벌 적신 폼 미쳤다’ [★현장]

가수 영탁이 상암벌을 흠뻑 적셨다.

27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 시리즈 1차전 AT 마드리드와 K리그 올스타 경기에서 영탁이 경기장을 찾아 축하공연을 펼쳤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명문구단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를 보기 위해 5만 8903명의 축구 팬들이 모인 상암벌의 분위기는 뜨거웠다.

한여름 밤의 축구 축제가 끝난 뒤에도 열기는 식을 줄 몰랐다. 영탁을 비롯해 몬스타엑스 셔누X형원, 샤이니 태민의 공연이 펼쳐졌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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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은 첫 주자로 그라운드에 나와 히트곡 ‘찐이야’를 열창하며 신나는 댄스와 함께 슈팅을 때리는 퍼포먼스로 팬들의 함성을 자아냈다.

이어진 공연에선 정규 2집 ‘폼(FORM)’ 발매를 앞두고 신곡 ‘폼 미쳤다’를 최초로 공개했다.

영탁은 공연에 앞서 “개인적으로 의미 있는 날이 될 것 같다. 멋진 곳에서 공연을 할 수 있어 가수로서 기분 좋은 하루다. 선수들의 ‘폼’ 미친 모습을 보면서 기분이 좋았다”며 신곡 ‘폼 미쳤다’를 열창했다.

한편 영탁은 오는 8월 1일 정규 2집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8월 25일을 시작으로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23 영탁 단독 콘서트’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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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동(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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