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려있던 숙제”…몬스타엑스 기현 입대…오늘(22일)부터 군백기 [MK★이슈]

몬스타엑스 기현, 오늘 비공개 입대
“군백기 끝나고 6명이 모일 그날을 기약”

몬스타엑스(MONSTA X) 기현이 오늘(22일) 현역 입대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기현은 22일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육군 현역병으로 자대 배치를 받는다. 입대 장소와 시간은 비공개로, 조용히 입대한다.

몬스타엑스(MONSTA X) 기현이 오늘(22일) 현역 입대한다. 사진=천정환 기자
몬스타엑스(MONSTA X) 기현이 오늘(22일) 현역 입대한다. 사진=천정환 기자
셔누·민혁·주헌 이어 4번째 군 복무 멤버

기현은 팀 내 네 번째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게 됐다. 몬스타엑스는 셔누, 민혁, 주헌에 이어 기현이 군 복무를 시작한다. 셔누는 지난 4월 소집해제됐다.

앞서 기현은 손편지를 통해 입대를 발표한 바 있다. 그는 “여러 번 말해서 예상했어도 몬베베는 걱정을 먼저 할 텐데 오히려 밀려있던 숙제를 하는 기분이라 홀가분하다”며 “가기 전까지 여러 가지로 소중한 시간 만들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몬스타엑스(MONSTA X) 기현이 오늘(22일) 현역 입대한다.
몬스타엑스(MONSTA X) 기현이 오늘(22일) 현역 입대한다.

입대를 앞두고 기현은 소속사를 통해 “우리 몬베베(공식 팬클럽명) 생각하면서 몸 건강하게 잘 갔다가 돌아오겠다”라고 인사했다.

이어 “군백기에도 남아 있는 멤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활동 열심히 해 주고 있을 거라고 믿고 있기 때문에 마음 편하게 군대에 잘 다녀올 수 있을 것 같다. 군백기가 끝나고 6명이 모일 그날을 기약하며 멤버들도 몸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고, 항상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확신의 보컬’ 기현
몬스타엑스(MONSTA X) 기현이 오늘(22일) 현역 입대한다. 사진=DB
몬스타엑스(MONSTA X) 기현이 오늘(22일) 현역 입대한다. 사진=DB

2015년 몬스타엑스로 데뷔한 기현은 팀 내 메인 보컬을 맡고 있다. 그룹 활동은 물론, 솔로 활동을 통해 선보인 뛰어난 음악성으로 글로벌 K팝 리스너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는 팬들 사이에서 ‘보컬신’ ‘K팝의 신’ ‘확신의 보컬’ 등의 수식어로 불리고 있다.

어떤 장르의 노래도 완벽하게 본인의 색으로 소화하는 기현은 솔로 활동을 통해서도 존재감을 빛냈다. 지난해 3월 싱글 1집 ‘보이저(VOYAGER)’를 발매하고 솔로로 데뷔한 기현은 폭발적인 록(Rock) 스타일의 음악으로 반전 매력을 자랑했다. 지난해 10월에는 미니 1집 ‘유스(YOUTH)’로도 남다른 기현만의 감수성을 뽐냈다.

음악성과 더불어 예능감도 특출난 멤버로 꼽힌다. 몬스타엑스 멤버 아이엠과 함께한 기현은 네이버 NOW. ‘심야아이돌 시즌2’에서는 약 6개월간 150회에 달하는 방송을 이끌며 진행자로서의 역량을 한껏 발휘했고, 단독 호스트를 맡은 네이버 NOW. ‘PLAY!’에서는 ‘토크’와 ‘뮤직’을 주제로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맹활약을 펼쳤다. 또 JTBC ‘한블리(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에도 고정 패널로 출연해 공감 요정으로도 활약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김수현 측 “김세의 관련 피해 300억원 수준”
강미나 “아이오아이 불화설? 거의 1일 1톡”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몸매…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정몽규 축구협회장, 월드컵 끝나고 자진 사퇴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