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라이즈 원빈이 이름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신인 그룹 라이즈(RIIZE)의 데뷔 쇼케이스가 열렸다.
라이즈 멤버 원빈은 동명이인이자 조각미남으로 유명한 배우 원빈과 이름이 같은 점에 대해 “솔직히 저도 부담스러운 부분이 조금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도 부모님이 정성스레 지어주신 이름이라 저도 자신감을 가지고 열심히 임하려고 한다. 본명이다”고 덧붙였다.
라이즈는 그룹명에 ‘성장하다(Rise)’와 ‘실현하다(Realize)’는 뜻의 영단어를 결합, ‘함께 성장하고 꿈을 실현해 나아가는 팀’이라는 의미를 담았으며, 멤버 쇼타로, 은석, 성찬, 원빈, 승한, 소희, 앤톤이 속한 7인조 그룹이다.
라이즈의 첫 싱글 앨범 ‘Get A Guitar’(겟 어 기타)는 이날 오후 6시 멜론, 스포티파이, QQ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되며,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라이즈의 힙한 매력이 돋보이는 타이틀 곡 ‘Get A Guitar’ 뮤직비디오도 동시에 오픈된다.
[한남동(용산)=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