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S/S 서울패션위크(Seoul Fashion Week) 개막 포토콜이 5일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됐다.
올해 서울패션위크는 ‘세계 4대 패션위크(뉴욕, 파리, 밀라노, 런던)’보다 한발 앞서 다음 시즌의 패션 트렌드를 선보인다.
오진택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5일간 총 30번의 런웨이가 펼쳐지며 개막 첫날 서울패션위크 공식 포토콜에는 ‘서울패션위크 글로벌 홍보대사’ 뉴진스(NewJeans)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동대문(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