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문의 검’ 박상연 작가, 강력 스포? “5명 다 살지 못 해”

‘아라문의 검’ 9일 첫 방송

박상연 작가가 ‘아라문의 검’ 관련 스포일러를 했다.

5일 오후 tvN 새 토일드라마 ‘아라문의 검’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김영현 작가, 박상연 작가, 김광식 감독, 배우 장동건, 이준기, 신세경, 김옥빈이 참석했다.

박상연 작가가 ‘아라문의 검’ 관련 스포일러를 했다. 사진=tvN
박상연 작가가 ‘아라문의 검’ 관련 스포일러를 했다. 사진=tvN

이날 박상연 작가는 ‘아라문의 검’ 이후로 시즌이 이어질지 여부에 대해 “저는 시즌2에서 작가로서 스토리 쪽은 완결 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스포를 드리자면 여기 계시는 5명이 다 살지는 못한다. 근데 살아남은 사람들은 엔딩 이후에도 삶이 있지 않나. 엔딩의 느낌을 보면 살아남은 사람들의 삶이 굉장한 궁금한 느낌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어떻게 앞으로 살아갈까의 느낌이 있다. 그런 살아남은 사람들의 삶이 시청자들의 상상이 될 수도 있고 영상화될 수도 있다. 하지만 지금은 모르겠다”라고 덧붙였다.

‘아라문의 검’은 검의 주인이 써 내려가는 아스달의 신화, 태고의 땅 아스에서 서로 다른 전설을 써가는 타곤, 은섬, 탄야, 태알하의 운명적인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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