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에서 화제가 됐던 어제의 이슈들을 들여다본다.
故 설리의 마지막 모습을 담은 ‘진리에게’가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 공개된다.
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기자회견에서는 이번 영화제에서 공개되는 주요 작품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남동철 집행위원장 직무대행은 “설리의 마지막 인터뷰가 담긴 ‘진리에게’도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처음 공개된다”고 밝혔다.
‘진리에게’는 ‘페르소나: 설리’라는 가제로 정윤석 감독 등이 연출을 맡아 지난 2019년 하반기 촬영에 돌입해 이듬해 공개를 목표로 진행한 프로젝트 영화다.
그러나 촬영 중이던 2019년 10월 설리가 세상을 떠나며 잠정 중단됐다.
배우 겸 가수 김민종의 ‘롤스로이스 미담’이 화제다.
경차 운전자인 40대 여성 A씨는 지난 4일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당 미담 사실을 전했다.
A씨는 지난 1일 자정께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고급 외제차인 롤스로이스와 미세한 접촉 사고를 냈다. 롤스로이스 차주에게 곧바로 연락했으나, 연락이 되지 않았고 12시간 후, 차주로부터 “밝은 데 가서 보겠다”라고 답한 뒤 문자로 “살짝 까진 정도인데 괜찮다. 연락해줘서 감사하다”라고 보내왔다고.
롤스로이스 차주는 김민종으로 밝혀졌고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경차 운전자를 배려한 김민종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