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민우가 모친상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김민우의 모친은 지난 8월 27일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한양대학병원 장례식장에서 차려져 지난달 29일 오전 발인식을 치렀다. 장지는 경기도 양주시 하늘안 추모공원이다.
김민우는 슬픔 속에서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았다. 비보를 접한 가수 민해경, 최성수, 김태원, 김완선, 김형중, 그룹 플라워, 아나운서 이숙영 등이 직접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한편 김민우는 1990년 ‘사랑일 뿐야’로 데뷔하자마자 큰 인기를 얻었다. 그는 데뷔 앨범으로 가요프로그램 5주 연속 1위를 차지하는 등 전성기를 누렸다. ‘입영열차 안에서’로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김민우는 활동 3개월 만에 돌연 입대하면서 대중에게서 서서히 잊혀져갔다.
이후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비췄던 김민우는 2019 SBS ‘불타는 청춘’의 새 친구로 합류하면서 다시 한 번 주목을 받았다. 현재는 한 가정의 아빠로, 그리고 자동차 딜러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