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배우 장현성이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11회와 12회에 특별출연한다.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는 화재 잡는 소방, 범죄 잡는 경찰 그리고 증거 잡는 국과수가 전대미문, 전무후무 사건과 맞서는 업그레이드 공조를 그리는 드라마다.
지난 10회에서는 백참(서현철 분)이 10년 전 소방대원들의 목숨을 앗아갔던 ‘판자촌 화재사건’의 진실이 윗선과 얽힌 방화였음을 밝혀내는 내용으로 통쾌함을 안겼다. 이에 더해 진호개(김래원 분)가 최종 빌런인 덱스가 국과수 촉탁 법의학자 한세진(전성우 분)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렸지만, 폭발로 인해 생사가 불투명해 위기감을 드높였다.
이와 관련 배우 장현성이 ‘소방서 옆 경찰서 그리고 국과수’ 11회, 12회에 등장한다. 극 중 장현성은 대검찰청 장성재 검사 역으로 출격한다.
8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스페셜MC로 함께한 배우 이서연의 톡톡 튀는 활약이 공개된다.
이서연은 최고 시청률 18.5%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은 드라마 ‘닥터 차정숙’에서 엄정화(차정숙 역)의 딸 역할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 진행된 ‘편스토랑’ 스튜디오 녹화에서 세 자녀의 엄마인 별이 이서연에게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서연이 이른 나이에 연기자 활동을 시작했음에도 이화여자대학교에 진학하는 등 똑소리나는 엄친딸이기 때문이다.
이서연은 “이화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2학년이다”라고 말했다. 이서연은 중학교 1학년 때 연기자로 데뷔했다고. 별은 “학생 때 데뷔했으면 성적관리가 쉽지 않았을 텐데 대단하다”라고 궁금해했다. 이에 이서연은 쑥스러워하며 “제가 욕심이 많아서 열심히 노력했다”라고 답했다.
선배 배우들의 관심에 이서연이 부끄러워하자 ‘닥터 차정숙’에 함께 출연한 명세빈이 나섰다. 명세빈은 “진짜 열심히 하는 친구다. 드라마 끝나고 회식을 했는데 회식이 길어졌다. 그 때 조용히 노트북을 챙기더니 밖으로 나가더라”며 “알고 보니 팀플 과제를 해야 했다고 하더라”며 이서연의 노력파 엘리트 면모를 인증했다. 이에 이서연은 “건물 비상구 계단에서 과제를 했다”라고 말했다.
8일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새끼’에서는 ‘엄마만 보면 슬퍼지는 5세 아들’ 사연이 공개된다. 밝은 성격에 한글도 다 뗄 정도로 공부도 잘한다는 금쪽이. 그러나 그런 금쪽이가 엄마와 둘이 있기만 하면 하루 종일 눈물 바람이 난다. 엄마는 “올해 들어 더 심해진 울음의 원인을 찾고 싶다”며 고민을 토로한다.
엄마 앞에서만 흐르는, 금쪽이도 모르는 금쪽이 눈물의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일상 영상에서는 포옹으로 아침을 맞이하는 금쪽이와 엄마의 모습이 보인다. 행복한 시간도 잠시, 금쪽이는 환복 중 옷에 목이 끼어서 울고, 밥그릇을 바꿔 달라고 울고. 계속되는 금쪽이의 오열에 지쳐버린 엄마. 오 박사는 “마치 말을 할 수 없는 신생아처럼 울음으로 엄마와 소통하려 한다”며 눈물에 숨겨진 속마음을 말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