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심이네 각자도생’에 출연하는 배우 노영국이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을 전했다. 향년 75세.
KBS2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측은 18일 MK스포츠에 “노영국 배우가 오늘 사망했다”라고 전했다.
아직 빈소 마련 중이며, 대체 배우 투입 등 후속 대처에 대해선 추후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노영국은 현재 2회까지 방영된 ‘효심이네 각자도생’에서 태산그룹 회장이자 장숙향(이휘향 분)의 남편 강진범 역을 맡았다.
한편 노영국은 1967년 연극 배우로 데뷔한 후 1975년 MBC 7기 공채 탤런트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이후 드라마 ‘태종 이방원’ ‘여명의 눈동자’ ‘대왕세종’ ‘천만번 사랑해’, 영화 ‘브라보 마이 라이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