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중기가 안혜경 결혼식 사회로 나섰다.
24일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 관계자는 MK스포츠에 “송중기가 오늘 안혜경 결혼식 사회를 본다”고 밝혔다.
앞서 송중기는 배우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와 결혼해 지난 6월 득남 소식을 알리고 해외에서 보내고 있었다.
그는 지난 19일 귀국해 22일 진행된 영화 ‘화란’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뒤, 안혜경의 결혼식에 참석 뿐만 아니라 사회까지 맡으며 남다른 행보를 이어간다.
안혜경은 방송계 종사자와 24일 서울 강남구 한 예식장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안혜경의 예비 신랑은 송요훈 촬영감독으로 배우 송중기와 드라마 ‘빈센조’(2021)로 인연을 맺었다.
또한 2월 초 안혜경은 송중기가 연극 ‘독’의 마지막 공연을 보러 왔다며 친분을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안혜경은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뽑혔다.
이후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배우로 전향, 드라마 ‘진짜 진짜 좋아해’(2006)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2010) ‘학교 2013’ ‘위대한 조강지처’(2015) 등에 출연했다. 현재 연극 무대에서도 활약 중이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