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쎈여자 강남순’ 김정은이 집안 대를 잇기 위해 이승준과 결혼해 딸을 낳았다.
7일 오후 첫 방송된 JTBC 새 토일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에서 황금주(김정은 분)과 강봉고(이승준 분)이 결혼하게 된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강봉고는 시동생 황금동(김기두 분)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강봉고는 “여행 다니며 사진 찍는 게 꿈이었다. 은행 일에 지쳐 돈 냄새는 신물이 났다. 그런 나에게...”라고 회상했다.
이후 황금주와 강봉고의 과거가 공개됐다. 황금주는 “결혼하자. 내가 딸을 낳아야 해, 집안 대를 이어야 하거든”이라고 말했다.
이어 “직장 그만두고 집안에 들어앉는 게 어때?”라고 제안했다. 이후 “너 오늘 안 보내”라고 말한 뒤 그와 모텔로 갔다.
급기야 황금동은 “너 오늘 안 보내”라며 “침대 위치가 좀...”이라고 말한 뒤 침대를 번쩍 들어 이동시켰다. 이에 강봉고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황금동은 “놀랐구나, 자기가 알아야 할 게 있어. 내가 힘이 쎄. 집안 내력이야”라고 털어놨다.
이후 황금동은 “오늘 밤은 나에게 맡겨”라고 말한 뒤 다가갔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