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황영웅이 장애어린이, 청년을 위해 기부를 했다.
10일 푸르메재단은 “가수 황영웅이 장애어린이와 장애청년을 응원하기 위해 푸르메재단에 선한스타 9월 가왕전 상금 150만원 전액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황영웅이 기부한 상금 전액은 장애어린이 재활치료비와 발달장애 청년 자립을 위한 일자리를 마련하는 데 사용된다.
지난 2005년 설립된 푸르메재단은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돕는 비영리단체다. 학업과 재활치료를 잘 마치고도 일자리가 없어 고통받는 발달장애 청년들을 위한 일터인 ‘푸르메소셜팜’을 건립해 총 54명의 장애직원이 근무 중이다.
한편, 가수 황영웅은 첫 미니앨범 ‘가을, 그리움’을 오는 28일 발매할 예정이다.
이 앨범에는 총 6곡의 신곡이 수록된다. 더블 타이틀곡 ‘꽃구경’, ‘함께해요’를 비롯해 첫 자작곡 ‘꽃비’ 등이 앨범에 담길 전망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