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JTBC 전 총괄사장이 퇴사했다.
13일 다수의 매체 보도에 따르면 JTBC 측은 “손석희 전 앵커가 정확하진 않지만, 지난달 쯤 퇴사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손석희는 미디어오늘과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현직에선 물러나지만, 현업에는 있는 셈이다. 그렇다고 무슨 미련이 남아있는 것도 아니다. 무엇을 어떤 식으로 할지는 아직 모르겠다. 안 해도 그만이고, 물 흘러가듯 순리대로 따라가면 된다”고 밝혔다.
손석희는 1984년 MBC에 입사해 ‘손석희의 시선집중’(MBC), ‘100분 토론’(MBC)을 진행했다.
2013년 5월 JTBC 보도 담당 사장으로 자리를 옮긴 뒤 ‘뉴스룸’ 앵커로도 활약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