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시가 금연을 고백했다.
제시는 14일 유튜브 채널 뜬뜬을 통해 공개된 웹예능 ‘핑계고’ 영상에서는 배우 오나라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제시는 근황을 묻는 질문에 “전자담배 끊었다. 연초도 끊었다”고 답했다.
이어 일에 집중하기 위해 태닝도 끊었다는 제시는 “외모를 꾸미는 것보다는 일이 더 중요하다”며 “예전에는 네일 관리를 5시간 받았는데, 이젠 그냥 네일팁을 붙인다”고 덧붙였다.
또 제시는 “아기가 낳고 싶다”며 “다 까놓고. 사람들 다 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나는 계란을 얼릴거다”라고 말하자 유재석이 “계란이 뭐냐”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제시는 주변 친구들이 다 아기가 있다며 부러워하자 유재석은 “요즘 냉동 많이 한다”라고 말했다.
오나라는 “지금 가장 몸 상태 좋으니까”라고 응원했고 제시는 “최악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건강을 위해 담배를 끊은 제시를 칭찬했고 오나라도 “그러니까 지금이 가장 좋을 때니까 지금 가서 얼려라”라고 제안했다.
제시는 지난 2005년 그룹 업타운 객원 멤버로 데뷔했다. 2015년 방송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로 크게 인기를 얻었다.
제시는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을 박재범이 설립한 모어비전와 새둥지를 틀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