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놀라운 토요일’ 첫 출연에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14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 임영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뜨거운 환호와 함께 등장한 임영웅은 “즐겨보는 프로그램이다”라며 “애정하는 붐 형님이 있어서 나왔다”라고 ‘놀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임영웅은 특유의 친화력으로 동갑인 샤이니 키와 즉석에서 친구가 되어 말을 놓거나 태연에게 “반갑습니다. 누님”이라고 말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또 ‘노래 맞히기 게임’에서 키가 아이브 곡 ‘애프터 라이크’를 맞춰 댄스를 선보였고 임영웅은 자신에게 함께 춤을 추자는 요청에 바로 응하며 함께 춤을 추며 흥겨운 무대를 꾸몄다.
특히 임영웅은 유려한 춤선으로 ‘After LIKE’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빼어난 합으로 ‘After LIKE’ 댄스를 완성해 다른 출연진으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임영웅은 지난 9일 새 디지털 싱글 ‘Do or Die’를 발매했다.
‘Do or Die’는 인생이라는 무대 위 주인공이 돼 후회 없는 매일을 보내자는 열정을 담은 곡으로 임영웅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자작곡 ‘London Boy와 ‘모래 알갱이’에 이어 또 한 번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임영웅은 오는 27일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체조경기장)을 시작으로 전국투어 콘서트에 돌입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