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은서가 영화 ‘범죄도시’ 제작자 장원석 대표와 결혼을 위해 미국 하와이로 출국했다.
저스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일 오후 MK스포츠에 “손은서가 지난 1일 미국 하와이로 출국한 것이 맞다. 비공개 예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오랜 지인으로 지내던 손은서와 장원석 대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 2월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당시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던 두 사람은 오는 3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손은서 측은 “예비 신랑은 영화 제작자이며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만 모여 비공개로 조용히 진행할 예정”이라며 “정확한 날짜 및 장소 등 세부사항은 배우의 사생활이라 알려드리기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공식입장을 내놓은 바 있다.
한편 1985년생인 손은서는 2005년 데뷔해 영화 ‘여고괴담5’, ‘창수’ 등을 비롯해 드라마 ‘메이퀸’, ‘보이스’ 등에 출연했다. 그는 장원석 대표가 제작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카지노’에서 김소정 역으로 활약했다.
장원석 대표는 BA엔터테인먼트를 설립, 영화 ‘터널’, ‘범죄도시’, ‘악인전’, ‘타짜: 원 아이드 잭’ 등을 제작했으며 최근 ‘카지노’ 제작에도 참여했다.
[김현숙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