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호중이 제4회 ‘K탑스타’ 트로트 최애 스타 1위를 차지했다.
K-POP의 현 상황을 알려주는 스타랭킹 투표 사이트 ‘K탑스타’(KTOPSTAR)에 따르면 10월 13일부터 11월 10일까지 집계된 제4회 트로트 최애 스타에서 김호중이 무려 득표율 70%를 차지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23%의 득표율을 보인 강혜연이 차지했으며, 3위는 안성훈(3%)이 자리했다.
이어 황영웅, 송가인, 영기, 김희재, 이찬원, 정다경, 임영웅이 차례대로 4위부터 10위까지에 안착했다.
‘K탑스타’는 솔로, 그룹, 트로트, New스타 등 4개의 분야로 나눠 ‘최애 스타’ 인기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K탑스타’를 통해 오픈된 인기 투표는 4주간 진행된다.
한편 김호중은 지난 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 ‘제10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특별상 시상식에서 프런티어상을 수상, ‘트바로티’의 업적을 인정받았다.
김호중이 받은 프런티어상은 개척정신으로 공연예술 발전에 힘써온 문화예술인 및 단체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성악, 발라드, 트로트 등 여러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장르를 구축한 ‘트바로티’(트로트+파바로티 합성어)의 공로가 인정돼 의미를 더했다.
김호중은 지난 9월 ‘서울드라마어워즈 2023’에서도 OST상을 수상한 바, 올해 연이은 성과로 ‘트바로티’란 이름을 더욱 빛내고 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