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배우 김혜수가 제44회 청룡영화상 MC를 끝으로 이별을 고한다.
대한민국 최고의 영화 축제 제44회 청룡영화상이 24일 오후 8시 30분에 개최된다. MC로는 배우 김혜수와 유연석이 함께 한다.
올해 최고의 한국 영화를 가리는 최우수작품상 부문에는 ‘거미집’, ‘다음 소희’, ‘밀수’, ‘올빼미’, ‘콘크리트 유토피아’ 5개 작품이 후보에 올랐다.
특히 ‘밀수’는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해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 등 11개 부문, ‘콘크리트 유토피아’ 역시 최우수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등 11개 부문에 각각 이름을 올리며 최다 노미네이트되었다. 이어 ‘거미집’이 10개 부문, ‘올빼미’가 9개 부문 후보에 올라 치열한 경합을 예고했다.
배우 김도훈과 채원빈이 ‘고백공격’으로 만났다.
KBS2 드라마 스페셜 2023 ‘고백공격’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23일 오후에 여는 가운데, 자리에는 이현경 PD를 비롯해 배우 김도훈, 채원빈이 함께 한다.
‘고백공격’은 KBS2 드라마 스페셜 2023의 여섯 번째 단막극으로, 만년 차석인 ‘갓생러’ 차석진(김도훈 분)이 만년 수석 ‘경주마’ 강경주(채원빈 분)의 멘탈을 흔들기 위해 고백공격을 하며 벌어지는 과탑쟁탈형 캠퍼스 로맨스 코미디다.
수석 강경주의 멘탈을 박살내려고 거짓 고백을 한 차석진으로 인해 벌어지는 두 천재의 이야기를 풀어낸다. 2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배우 송강과 김유정이 계약 부부가 된다.
SBS 금토드라마 ‘마이 데몬’ 제작발표회가 24일 오후에 개최되는 가운데, 자리에는 김장한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유정, 송강, 이상이, 조혜주가 함께 한다.
‘마이 데몬’은 악마 같은 재벌 상속녀 도도희(김유정 분)와 한순간 능력을 잃어버린 악마 정구원(송강 분)이 계약 결혼을 하며 벌어지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다.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
영화 ‘교토에서 온 편지’가 올겨울 대중들을 찾는다.
‘교토에서 온 편지’가 언론배급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를 개최하는 가운데, 자리에는 김민주 감독, 배우 한선화, 차미경, 한 채아, 송지현이 함께 한다.
‘교토에서 온 편지’는 우연히 발견한 오래된 일본어 편지에서 50년간 가슴속에만 묻어왔던 엄마의 소중한 비밀을 알게 된 부산의 세 자매 이야기를 담은 애틋한 가족 드라마다.
또한 서로 다른 꿈을 가진 세 자매의 삶을 현실적이고 진정성 어린 시선으로 그려내었고 평생동안 그 누구에게도 쉽사리 털어놓지 못한 자신의 속내를 들려주기 시작하는 엄마 ‘화자’의 이야기에 애틋하면서도 짙은 감정선을 더하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작품으로 탄생했다. 12월 6일 개봉.
[김현숙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