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tvN 새 토일드라마 ‘마에스트라’는 6일 오전 제작발표회를 연다. 자리에는 김정권 감독과 배우 이영애, 이무생, 김영재, 황보름별이 참석한다.
tvN 새 토일드라마 ‘마에스트라’는 전 세계 단 5%뿐인 여성 지휘자 마에스트라, 천재 혹은 전설이라 불리는 차세음이 자신의 비밀을 감춘 채 오케스트라를 둘러싼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드라마다. 특히 이영애가 천재 지휘자 차세음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을 앞두고 있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2’의 제작발표회가 이날 오후 열린다. ‘사운드트랙 #2’는 피아노 과외 선생님 ‘현서’가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헤어졌던 전연인과 바랜 꿈을 다시 잡아준 연하남과 함께 뮤직 프로젝트를 위해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 드라마이다.
‘열혈사제’ ‘미스터기간제’ ‘오월의 청춘’ ‘사랑의 이해’까지 다양한 작품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배우 금새록은 사랑보다 눈앞의 현실이 더 중요한 피아노 과외 선생님 ‘도현서’ 역을 맡았다. 드라마 ‘파친코’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커튼콜’ 등 매 작품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주며 극을 압도한 배우 노상현은 ‘현서’의 옛 연인이자 그와 이별 후 완벽히 성공한 영앤리치 CEO ‘지수호’ 역을 맡았다.
이번 작품을 통해 배우 데뷔를 알린 신예 손정혁은 두 사람 앞에 나타난 연하남 싱어송라이터 ‘케이’로 출연할 예정이다. 연출에는 ‘왕이 된 남자’ ‘빈센조’ ‘작은 아씨들’과 함께 ‘사운드트랙 #1’을 맡았던 김희원 감독과 ‘악마판사’ ‘붉은 달 푸른 해’ ‘옥중화’ 최정규 감독이 참여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