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혐의’ 이선균, 23일 3차 소환…공갈 피해 사건도 함께 조사 [MK★이슈]

이선균, 오는 23일 3차 소환
“피해자·피의자 신분”

마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이선균이 3번째 경찰 조사를 받는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대마향정 혐의를 받는 이선균을 오는 23일 소환 조사한다. 지난 10월과 11월에 이은 3번째 소환 조사다.

마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이선균이 3번째 경찰 조사를 받는다. 사진 = 천정환 기자
마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이선균이 3번째 경찰 조사를 받는다. 사진 = 천정환 기자

이선균은 지난 10월 강남 유흥업소 실장 A의 서울 자택에서 대마초 등을 피운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A씨에게 공갈 협박을 당해 3억 5000만원을 뜯겼다고 주장하며 A씨 등 2명을 고소했다.

그는 이날 억대 공갈 협박 혐의 피해자로 먼저 조사를 받은 뒤 마약 사건 피의자로도 추가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또 이선균은 2차 경찰조사 당시 “A씨가 나를 속이고 약을 줬다”며 “마약인 줄 몰랐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선균은 간이 시약 검사와 모발, 다리털 등 정밀 감정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김현숙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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