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세훈, 팀 내 마지막 병역 의무 이행...대체 복무 시작

그룹 엑소(EXO) 세훈이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한다.

21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훈은 이날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시작했다.

이날 SM은 “조용히 입소하고자 하는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구체적인 장소 및 시간은 공개하지 않으니 양해 부탁드린다”며 훈련소 입소 장소 등을 공개하지 않았다.

엑소 세훈이 팀 내 마지막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한다.사진=천정환 기자
엑소 세훈이 팀 내 마지막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한다.사진=천정환 기자

세훈 또한 “엑소엘에게 너무 늦게 소식을 전해 죄송한 마음이다. 요즘 저는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면서 스스로를 살피며 깊게 생각하는 시간을 보냈다. 그렇다 보니 여러분께 얼굴을 비추지 못하고 이렇게 인사를 드린다”며 “직접 인사드리지 못하고 다녀오는 저를 조금이나마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절 아껴주시는 여러분 정말 감사하다. 다시 만나는 날까지 모두 건강하길 바란다”고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밝혔다.

한편 세훈이 속한 엑소는 현재 수호, 찬열, 디오, 백현, 시우민, 첸이 군복무를 마쳤으며 카이가 5월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이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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