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대세 김대호 아나운서가 출연료를 공개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김대호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이날 김대호는 “퇴사를 한 줄 알았다”라는 유재석의 물음에 “지금도 MBC 아나운서국 차장이다”고 답했다.
외부 활동을 많이 해서 자신을 프리랜서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현재 고정 프로그램이 7개라 밝혔다.
이에 유재석은 “프리랜서 입장에서는 출연료가 꽤 되는데 아나운서 분들은 그게 아니지 않나”며 출연료를 물었고 김대호 아나운서는 “기본 월급에 수당으로 붙는 건데 1시간 이상 분량의 방송 출연료가 4~5만 원 사이다”라고 밝혔다.
유재석은 김대호 아나운서 출연료에 깜짝 놀라며 “저 신인 때도 단역 출연하면 6만원 정도 받았다”고 말했고 김대호는 “그래도 저희는 월급을 받으니까”라고 일에 대한 자부심을 밝혔다.
또 ‘나혼자산다’ 출연 계기에 대해 “MBC 내에서 유튜브를 만들었는데 전종환 아나운서가 ‘후배들을 집에 불러 삼겹살을 구워주면 어떻겠니?’라고 말해서 회사원으로서 해야 할 역할이겠거니 생각하고 집을 공개했는데 조회수가 터졌고 ‘나혼자산다’ 섭외 요청을 받게 됐다”라며 비하인드를 밝혔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