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가일’ 레드카펫 행사가 18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헨리 카빌,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샘 록웰이 참석했다.
헨리 카빌과 여자친구 나탈리 비스쿠소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아가일’은 은 자신의 스파이 소설이 현실이 되자 전 세계 스파이들의 표적이 된 작가 ‘엘리’가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소설의 다음 챕터를 쓰고, 현실 속 레전드 요원 ‘아가일’을 찾아가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삼성동(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