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출신 최명은이 80억대 자산과 재테크법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6일 방송된 SBS ‘강심장VS’에 ‘나는 솔로’의 10기 정숙 최명은이 출연해 부자가 될 수 있었던 여러가지 이유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최명은은 ‘나는 솔로’ 출연 당시 화제가 되었던 “언성 낮추세요”라는 명장면이 탄생하게된 경위를 설명했다. 개인 사업가인 최명은은 “여자이다 보니 함부로 하는 사람들을 본다”며 사람들을 상대할 때 평소 쓰는 말이라 그런 모습이 자연스럽게 화면에 담겼다고 전했다.
리치 언니라는 소개에 최명은은 재산을 방송에서 다 오픈하지는 않았다며 이 자리에서 오픈할 수 있지만 “그 전에 공개했을 때 사람들에게 대출 요구를 많이 받았다”는 말로 불필요하게 겪었던 고충을 털어놓았다.
그 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했다는 최명은은 돈을 안 빌려줘 앙심을 품은 사람들이 차에 계란을 던지고 락커 테러를 했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오픈은 다 할 수 있는데 걱정을 하던 최명은은 “자산이 예전보다 많이 불었다”며 80억까지 늘어났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아들이 되고 싶다는 이호철에 최명은은 “아들 하기에는 너무 크다”라고 시원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최명은은 산업체 고등학교를 나왔다며 일찍부터 모아 놓은 돈을 25세 때 아파트에 투자한 게 잘된 것이 부의 시작이었다고 밝혔다. 최명은은 “점쟁이 말로는 남편 복은 없어도 돈복은 있다”라며 “건물 사거나 땅을 사면 대박이 난다”고 전해 출연진의 부러움을 샀다.
집 꾸미는 걸 좋아한다는 최명은은 허름한 집을 구매해서 여자들과 엄마들을 노려 리모델링을 한 후 되팔이 하는 방법으로 제테크도 한다고 밝혔다. 자산 규모에 대해서 최명은은 집 4채, 건물 1채, 땅 8개라고 전했다.
미용 사업도 병행 중인 최명은은 과거 방문했던 세미나장에서 국산 차로 무시당했다며 당장 외제 차로 바꿔버린 일화를 전해 ‘어나더 클래스’를 입증했다.
최명은은 손금마저 부자 손금을 타고나 연이어 현장을 놀라게 했다. 손금을 공개한 최명은은 “돈복 아니면 대통령 손금”이라며 타고난 복을 과시했다.
[박소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