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지윤이 최동석과 이혼 심경을 간접적으로 밝혔다.
9일 박지윤은 자신의 SNS를 통해 “드디어 7년을 기다려오신 크라임씬 리턴즈”라는 글과 함께 ‘크라임씬 리턴즈’의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어 “다시는 박탐정이란 이름이 내게 없겠지 했을때 기적처럼 새 시즌 소식을 알려주시며 개인사로 함께하지 못하겠다 했을 때 아무 문제 없게 하겠다 믿고 따라와 달라 해주신 윤현준 PD님, 다소 불안정한 저를 다독이며 함께 고생해 준 작가님들 스태프들”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특히 무너진 마음에 다 그만두고 싶다고 하던 저를 일으켜 세워 끝까지 완주하게 해준 우리 박 매니저 너무 고맙다”라며 “그렇기에 그 모든 폭풍우가 지난 뒤 만나는 첫 회가 저에게도 아직까지 믿어지지 않는 게 사실.새 멤버들과도 열심히 찍었으니 너그럽게 그냥 즐겨달라”는 인사와 이혼 관련 간접 심경을 밝혔다.
박지윤과 최동석은 지난해 10월 30일, 14년간의 결혼 생활을 마무리하고 제주지방법원에 이혼 조정을 접수했다.
한편 ‘크라임씬 리턴즈’는 9일 오후 12시 ‘티빙’에서 1화부터 4화에 걸쳐 두 개의 에피소드를 공개됐으며 매주 2회차씩 한 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