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에서 오늘도 다양한 작품이 소개되고 새롭게 돌아오는 아티스트가 대중 앞에 서는 가운데, 오늘의 주요 일정을 알아본다.
14일 가요, OTT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인 연예인들의 인터뷰가 곳곳에서 진행된다.
정규 1집 ‘Starlit of Muse’로 돌아오는 마마무 멤버 문별은 서울 중구의 한 카페에서 취재진을 만나다.
‘Starlit of Muse’는 문별이 데뷔 약 9년 8개월 만에 발매하는 첫 정규앨범으로, ‘문별(뮤즈)이 펼치는 작품(별빛)’이라는 뜻을 내포한다. 신보에는 더블 타이틀곡 ‘Think About’(띵커바웃)과 ‘TOUCHIN&MOVIN’을 포함해 총 12개 트랙이 담긴다. 김도훈 프로듀서 등 RBW 사단을 비롯해 한해, 원위가 수록곡 피처링으로 지원사격에 나서며 완성도 높은 앨범 탄생을 예고한다.
문별은 오는 20일 발매되는 앨범에 대한 이야기를 이날 전한다.
넷플릭스 시리즈 ‘살인자ㅇ난감’에 출연한 배우 최우식은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출연한 계기와 촬영과정에서의 에피소드를 전한다.
‘살인자ㅇ난감’은 우연히 살인을 시작하게 된 평범한 남자 이탕(최우식 분)과 그를 지독하게 쫓는 형사 장난감(손석구 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공개 직후 전 세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호평받고 있다. 원작 웹툰이 가진 독창적이고 키치한 매력을 살리고, 만화적 상상력의 묘미가 있는 공백을 치밀하고도 독특한 시선으로 채워나간 이창희 감독은 한 차원 다른 K-스릴러를 완성했다. 인물의 시점을 옮겨가는 과감한 편집과 장르적 쾌감을 극대화하는 감각적인 음악, 선과 악의 경계에 있는 캐릭터를 몰입감 있게 풀어낸 최우식, 손석구, 이희준의 열연에 국내외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킬러들의 쇼핑몰’에 출연한 배우 서현우 역시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취재진을 만나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전한다.
‘킬러들의 쇼핑몰’은 삼촌 진만(이동욱 분)이 남긴 위험한 유산으로 인해 수상한 킬러들의 표적이 된 조카 지안(김혜준 분)의 생존기를 다룬 스타일리시 뉴웨이브 액션물이다.
이날 방송인 박수홍의 친형 내외 횡령 혐의 1심 선고가 진행된다. 선고 전 박수홍은 엄벌을 요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했다.
엄벌탄원서 내용에는 “피고인들이 범행을 은닉하기 위해 저를 사회적으로 매장당하게 만들었고, 일상생활이 완전히 망가져 파탄 수준에 이르렀다. 부모님을 앞세워 증인을 신청하고 거짓을 주입시켜 천륜을 끊게하고 집안을 풍비박산을 낸 장본인”이라며 “그들은 저를 돈 벌어오는 기계나 노예 수준으로 대했다”고 적혔다.
이어 “분통이 터지고 억울하여 찢기듯 가슴이 아프고 한이 맺히고 피눈물이 납니다. 30년간 피해자의 선의를 이용해 셀수없는 범행을 저지른것도 모자라 고소 이후 3년째 일말의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못하고 2차 가해를 일삼는 악질적인 피고인들에게 엄벌을 촉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박수홍 친형 부부는 지난 2011년부터 2021년까지 10년간 박수홍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는 과정에서 회삿돈과 박수홍의 개인 자금 등 총 61억 7000만 원을 횡령한 혐의도 안고 있다. 지난 공판에서 검찰은 박수홍 친형에게 징역 7년, 형수에게 징역 3년을 각각 구형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