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요한, TEAMHOPE와 새출발 소감…“새로운 도전에 나서야 하는 시기”

변요한, 신생 엔터 TEAMHOPE와 새출발
손편지로 소감 밝혀

배우 변요한이 신생 종합엔터테인먼트사 ‘TEAMHOPE(팀호프)’에서 새 출발을 하는 소감을 밝혔다.

14일 변요한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데뷔 14년을 맞은 소회와 감사 인사, 그리고 ‘TEAMHOPE’의 1호 배우로 합류하게 된 진솔한 소감을 털어놨다.

배우 변요한이 신생 종합엔터테인먼트사 ‘TEAMHOPE(팀호프)’에서 새 출발을 하는 소감을 밝혔다. 사진 = 천정환 기자
배우 변요한이 신생 종합엔터테인먼트사 ‘TEAMHOPE(팀호프)’에서 새 출발을 하는 소감을 밝혔다. 사진 = 천정환 기자

변요한은 지난 작품들을 ‘또 다른 나’라고 표현하며, 함께 한 감독과 스태프들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

이어 “많은 스태프와 팬, 대중의 사랑 덕분에 즐겁게 연기할 수 있었다. 그 감사함에 보답하고,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연기하기 위해서 새로운 도전에 나서야 하는 시기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익숙한 것들을 벗어내고 새로운 환경에서 제 인생의 새로운 막을 올린다는 건 쉽지 않은 결정이었고, 큰 각오가 필요한 일이었다. 감사하게도 같은 뜻을 모을 수 있는 믿음직한 사람들과 함께 지금보다 더 좋은 내일을 그려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었다”라며 ‘TEAMHOPE’와 함께 하게 된 계기를 공개했다.

변요한은 “지금까지 그랬듯, 저에게 주어진 시간을 잘 활용해서 틀에 얽매이지 않고 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겠다. 더 넓은 분야에 도전하고, 더 변요한스러운, 배우 인생의 새로운 막을 올리려고 하니 지켜봐 달라. 더 유쾌하고, 필요하고, 지혜로운 배우가 되겠다”라는 포부를 덧붙였다.

한편 변요한은 2024년 상반기 공개되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서 육사 출신의 엘리트로 대한민국을 산업국가로 만들고자 국가재건사업을 추진하는 열정적인 청년 ‘김산’으로 출연하는 것은 물론 올해 상반기 개봉 예정인 영화 ‘그녀가 죽었다’, 드라마 ‘블랙아웃’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김현숙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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