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적령기를 훌쩍 넘긴 46세 방송인 전현무가 열애설과 결혼설에 휩싸였다. 약지에 낀 반지 사진이 확산되면서 전현무를 둘러싼 ‘좋은 소식’에 대한 추측이 난무했고, 급기야 ‘나 혼자 산다’ 하차설까지 불거졌다.
현재 온라인상에는 전현무가 왼손 약지에 반지를 끼고 있는 사진이 여러 장 올라오면서 전현무에 대한 열애와 결혼설이 불거졌다.
해당 게시글을 본 네티즌들은 “여자친구가 생긴 것 같다” “ 최근에 왼손 약지에 반지를 끼기 시작했다” “얼굴이 좋아진 것 같다” “이번엔 결혼을 하려나” 등의 다양한 반응이 일었다.
방송은 물론 공식 행사장에서도 왼손 약지에 반지를 착용한 채 등장한 전현무는 공개 열애를 한 전력이 있는 만큼 또 한 번 새로운 여자친구가 생긴 게 아니냐는 설(說)에 힘을 실었다. 특히 왼손 약지에 끼는 반지의 경우, 보통 커플링이나 웨딩링을 착용하는 일이 많은 만큼 의혹에 더욱 힘이 실릴 수 있었다.
그러면서 ‘솔로’만 출연할 수 있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하차설까지 언급이 돼 더욱 화제가 됐다. 현재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팜유’의 주축이 되는 멤버이기에 ‘전현무 하차설’은 많은 이들의 아쉬움을 샀다.
결론적으로 전현무 관련 열애·결혼설은 많은 관심으로 생긴 ‘해프닝’이다. 전현무 측근은 현재 의혹과는 상관이 없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MK스포츠에 “확인해줄 수가 없다. 공식적인 답변 자체가 애매하다”고 말했다.
단순한 해프닝으로 마무리 됐지만 전현무의 약지 반지 하나로 모두가 웃픈(웃기고 슬픈) 상황이 발생했다. “그런 의미가 아니”라면, 전현무도 사소한 행동 하나로 설(說)을 야기할 만한 말과 행동에 조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어 보인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