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고액 체납’ 박유천, 동생 박유환과 환한 미소…“행복한 시간”

박유천, 활발한 SNS 행보

그룹 동방신기 출신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활발하게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지난 19일 박유천은 새로운 자신의 계정에 “행복한 시간 모두 고마워요”라는 글의 일본어를 올리고 사진을 게재했다.

그룹 동방신기 출신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활발하게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 박유천 SNS
그룹 동방신기 출신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활발하게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 박유천 SNS

공개된 사진에는 박유천이 동생 배우 박유환과 나란히 앉아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그는 박유환과 호텔 방에서도 환하게 웃으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박유천은 2019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기소 돼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박유천은 기소 전 기자회견을 열고 “마약을 하지 않았다. 만약 그렇다면 연예계 은퇴를 하겠다”라고 당당하게 주장한 바 있다.

또한 그는 박유환과 호텔 방에서도 환하게 웃으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박유천 SNS
또한 그는 박유환과 호텔 방에서도 환하게 웃으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박유천 SNS

하지만 마약 투약 혐의가 발견됐고, 그는 자숙과 반성이 아닌 1년 만에 이를 번복하고 복귀했다.

여기에 지난해 12월 국세청이 공개한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박유천이 포함되기도 했다. 그는 지난 2016년 양도소득세 등 총 5건의 세금을 내지 않았고, 총 체납액은 4억 900만원으로 전해졌다.

최근 박유천은 지난 9일 일본 도쿄 하네다에서 데뷔 20주년 기념 팬미팅을 개최해 일본 팬들을 만났다.

[김현숙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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