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조달환 “가족에 미안한 마음에 연기 그만둘 생각도” 고백 [MK★TV픽]

‘동상이몽2’ 조달환이 연기를 그만둘 생각을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배우 조달환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조달환은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를 촬영한 후 후폭풍을 겪은 바 있다고 털어놨다. “다시는 연기를 안 한다고 선언을 했었다”라고 말한 그는 극과 극을 오가는 복잡다단한 감정 표현을 해야 하는 역할이다 보니 후폭풍을 크게 겪었다고.

‘동상이몽2’ 조달환이 연기를 그만둘 생각을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사진=방송 캡처
‘동상이몽2’ 조달환이 연기를 그만둘 생각을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사진=방송 캡처

조달환은 “집에서도 우울해 있으니까 애들이 아빠한테 오지도 않고 괜히 집에서도 나오고 그랬다”라며 “그때 아 이제 더이상 연기를 하면 안되겠다라는 마음을 먹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가족들에게) 미안한 마음에 배우를 그만둘 결심을 하고 무얼 할까 하다가 제가 평양냉면을 좋아해서 평양냉면 장사를 해야겠다 싶더라. 요식업을 위해 평양냉면 순회를 했는데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유튜버로 발전을 하게 됐다. 지금은 여행, 일상 유튜버를 하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동상이몽2’ 조달환이 연기를 그만둘 생각을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사진=방송 캡처
‘동상이몽2’ 조달환이 연기를 그만둘 생각을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사진=방송 캡처

특히 그런 조달환 곁에는 든든한 아내가 있다. MC들은 “조달환이 통장잔고 0원이었을 때 아내 분이 내가 먹여살리겠다면서 프러포즈를 하셨다고 하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조달환은 “맞다”라며 “당시 아내가 공무원 생활을 했다. 자기가 공무원 아파트 나오고 애 하나 키우면서는 살 수 있으니 먼저 결혼하자고 먼저 이야기를 하더라”라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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