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심장VS’ 사유리 “소속사에 몰래 마약한 사람·몰래 출산한 사람 둘 뿐”

‘강심장VS’ 사유리가 로버트 할리를 언급하며 소속사 대표를 향해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VS’에는 ‘멘탈 전쟁: 유리가 강철을 이기는 법’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김병옥, 방송인 사유리, 댄서 모니카와 립제이, 스켈레톤 국가대표 출신 윤성빈이 출연했다.

이날 사유리는 “로버트 할리와 친한데 항상 지켜보고 있다. 최근에도 집에 가서 검사하고 왔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강심장VS’ 사유리가 로버트 할리를 언급하며 소속사 대표를 향해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사진=강심장VS 캡처
‘강심장VS’ 사유리가 로버트 할리를 언급하며 소속사 대표를 향해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사진=강심장VS 캡처

앞서 로버트 할리는 2019년 4월 마약 구매 및 투약 혐의로 기소돼 파문이 일은 바 있다.

로버트 할리를 집중 관리하고 있는 사유리는 “전화를 해서 누구랑 있어요? 나쁜 친구에요? 좋은 친구에요? 항상 아들과 같이 있으라고 잔소리를 한다”라고 설명했다.

‘강심장VS’ 사유리가 로버트 할리를 언급하며 소속사 대표를 향해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사진=강심장VS 캡처
‘강심장VS’ 사유리가 로버트 할리를 언급하며 소속사 대표를 향해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사진=강심장VS 캡처

이어 “왜냐하면 같은 소속사인데 저랑 로버트 할리 밖에 없다. 몰래 마약한 사람과 몰래 출산한 사람 두 명밖에 없는 것”이라며 매운맛 토크를 이어갔다.

사유리는 “우리 대표가 우리 때문에 결혼을 못 했다”라며 미안한 마음을 드러내며 “(대표를) 결혼 보내고 싶다”라고 간절함을 내비쳤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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