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불똥 떨어졌던 서하얀, 남편 임창정 ‘먹튀’ 논란에 “한 번만 읽어보길...” [MK★이슈]

임창정 ‘먹튀 논란’, 서하얀이 전한 말은?
“이 글을...읽어보길 간곡히 부탁한다”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남편의 ‘먹튀’ 논란 관련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서하얀은 25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글을 캡처해 올렸다.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최근 불거진 남편의 각종 논란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사진=천정환 기자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최근 불거진 남편의 각종 논란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와 함께 “저희 남편 이야기로 또 많은 기사가 나가고 있다. 무슨 말을 드려야 할지 많이 고민하다가 임창정 팬클럽 빠빠라기의 입장문이 제가 드리고 싶은 말과 비슷하기에 이 글을 대신해 올린다”라고 적었다.

이어 “여러 비판에 대해 겸허히 받아들이고 고개 숙이겠다. 그러나 비판과 함께 이 글을 한 번만이라도 읽어보시길 간곡히 부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서하얀이 올린 사진 속에는 임창정 팬클럽 빠빠라기의 글이 담겨 있다. 이들은 임창정의 각종 사건·사고와 관련해 “작년 불미스러운 사건 이후로 임창정이 직접 사과문을 내고 자숙하고 있기에 팬클럽도 뜻을 존중하며 그저 묵묵히 옆에서 시간이 해결해 주길 기다리고 있었지만, 연일 쏟아지는 무분별한 오보에 답답한 마음으로 현재 상황 공유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임창정에게 현재까지도 검찰 소환 명령조차 오지 않았다는 것은 사실상 임창정이 피해자이지만 그저 유명인이라는 이유로 가해자처럼 되어버렸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언급했다.

더불어 일명 ‘먹튀’ 사건에 대해 “아카데미 출연료 및 미용실 적립금 관련 보도는 명백히 임창정의 명예를 훼손하는 오보”라며 “임창정의 소속사 및 미용실을 오픈할 때부터 알았던 지인들의 의견을 모두 취합하였고, 운영진이 미용실 원장과 직접 통화하여 임창정과 아무 관련이 없음을 확인받았다”라고 주장했다.

앞서 임창정이 연기학원 출연료를 미지급했다며 먹튀 논란이 불거졌다. 또한 경기 판교에서 운영 중이던 미용실이 100여만 원의 멤버십 가입비를 받고 폐업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또 한 번 곤욕을 치르게 됐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2014년도 경, 임창정이 고향 친구(이하 S씨)를 돕기 위해 전액 투자하면서 오픈하게 됐다”라며 “두 사람은 미용실을 운영하는 데 있어 추구하는 방향이 맞지 않았다. 임창정은 가게 오픈 몇 개월 뒤 투자한 금액을 돌려받고 자신의 초상과 이름을 배제하는 조건으로 S씨가 단독으로 미용실 운영을 이어가는 것으로 정리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임창정은 지난해 주가조작 사태에 연루됐다는 혐의를 받고 활동 중단 중이다.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남편의 논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사진=천정환 기자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남편의 논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사진=천정환 기자
▶ 서하얀 SNS 글 전문

저희 남편 이야기로 또 많은 기사가 나가고 있습니다.

무슨 말을 드려야 할까 많이 고민하다가 임창정 팬클럽의 입장문이 제가 드리고 싶은 말과 비슷하기에 이 글을 대신해 올립니다.

여러 비판에 대해 겸허히 받아들이고 고개 숙이겠습니다.

그러나 비판과 함께 이 글을 한 번만이라도 읽어보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이정후 메이저리그 부상자 명단 이후 첫 훈련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