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임영웅·장범준, “대한민국 가수들의 암표 근절을 위한 결단...팬들과 함께하는 정의로운 싸움”

한국의 대표 가수들이 콘서트 암표 근절에 앞장서고 있다.

가수 아이유와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최근 팬들의 자발적인 제보를 바탕으로 부정 티켓 거래를 적발하고 대응에 나섰다고 발표했다.

공식 팬카페를 통해 발표된 ‘부정티켓 2차 취소 안내’에 따르면, 팬클럽 회원 5명을 영구 제명하는 등 총 44건의 부정 거래를 취소했다고 밝혔다.

한국의 대표 가수들이 콘서트 암표 근절에 앞장서고 있다.  / 사진 = MK스포츠, 멜론뮤직어워드
한국의 대표 가수들이 콘서트 암표 근절에 앞장서고 있다. / 사진 = MK스포츠, 멜론뮤직어워드

소속사 측은 부정 거래로 의심되는 건들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소명 요청을 진행하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 추가 본인 확인을 통한 현장 티켓 수령이나 입장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같은 움직임은 가수 임영웅, 장범준, 이영지 등 다른 가수들에 의해서도 이어지고 있다.

임영웅은 최근 불법 거래된 콘서트 예매 건들을 사전 안내 없이 취소시키는 등의 강력한 대응을 보여 주목받았다. 전국투어 콘서트 티켓이 정가 대비 수배의 가격에 판매되는 상황에 대해 팬들에게 경각심을 주기도 했다.

장범준 역시 새해부터 암표 문제로 인해 공연을 취소하는 결정을 내리며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암표 거래의 심각성을 지적하며, 공연 티켓을 모두 취소할 의사를 밝혔고, 이후 공연 주최 측인 현대카드는 암표 거래 방지를 위해 모든 티켓을 NFT로 판매하기로 결정했다.

가수 이영지도 SNS를 통해 암표 근절에 대한 강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팬들의 의식 전환을 촉구했다.

이러한 가수들의 노력은 암표 거래로 인한 팬들의 피해를 줄이고, 공연 문화를 건강하게 유지하려는 시도로 평가받고 있다.

아이유는 오는 3월 2일과 3일, 9일과 10일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2024 아이유 허 월드 투어 콘서트 인 서울(2024 IU H.E.R. World Tour Concert IN SEOUL)’을 개최하며, 이번 콘서트 역시 암표 근절을 위한 철저한 대비를 하고 있다.

아이유를 비롯한 여러 가수들의 암표 근절 노력은 공연 산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공정한 티켓 거래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김수현 측 “김세의 관련 피해 300억원 수준”
강미나 “아이오아이 불화설? 거의 1일 1톡”
심으뜸 눈부신 비키니 몸매…탄력적인 섹시 핫바디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정몽규 축구협회장, 월드컵 끝나고 자진 사퇴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