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현, 계속 거짓말만 해?…쌍둥이 조카와 데이트 중 정신 가출 (나혼자산다)

‘나 혼자 산다’ 조규현이 쌍둥이 조카와 동물원 나들이에 나선다. 쌍둥이들이 동시에 찾는 “삼촌” 폭격에 정신이 가출한 조규현의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안긴다.

1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박수빈 이경은)에서는 쌍둥이 조카와 놀아주는 삼촌 조규현의 일상이 공개된다.

조규현이 이날 만난 주인공은 2살 터울 친누나와 만 5세 이란성 쌍둥이 조카인 예준과 하준. ‘삼촌 바라기’인 조카들은 삼촌과 오랜만에 보내는 시간에 행복해하며 쉬지 않고 말을 건다.

‘나 혼자 산다’ 조규현이 쌍둥이 조카와 동물원 나들이에 나선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조규현이 쌍둥이 조카와 동물원 나들이에 나선다. 사진=MBC

삼촌 발음이 잘 안돼 ‘규현 삼톤’이라고 부르는 귀여운 쌍둥이 조카 ‘준 브라더스’의 모습이 눈길을 모은다. 조규현은 양쪽에서 ‘규현 삼톤’을 찾는 쌍둥이 조카들과 놀아주느라 영혼이 가출한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한다.

규현은 동심을 제대로 자극하는 동물원에서 지치지 않는 조카들과 시간을 보낸다. 우리 안에 동물이 보이지 않으면 “휴가 갔어”라고 하고, 동물이 나타나면 “휴가 끝났어”를 반복하는 조규현에게 조카들은 “삼촌 계속 거짓말해”라고 지적한다. 쌍둥이 조카들에게 ‘뻥규현’이 된 사연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조규현이 쌍둥이 조카와 동물원 나들이에 나선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조규현이 쌍둥이 조카와 동물원 나들이에 나선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조규현은 쌍둥이 조카들과 함께 누나 집으로 향한다. 누나 집에서 조카들을 위한 토마토 파스타를 준비한다. 누나 집 주방부터 파악하는 ‘Jo계획’ 조규현과 자기 집 주방인데도 어색한 누나의 모습이 웃음을 안긴다. 누나 앞에선 무심한 ‘현실 남동생’ 조규현의 모습도 눈길을 모을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30대인데도 여전히 엄마의 사랑을 받는 ‘아가 규현’ 조규현의 모습과 허술 그 자체인 누나와 조카들의 귀여운 깜짝 파티 현장도 공개된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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