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벤이 W재단 이욱 이사장과 이혼을 발표한 후 심경을 고백했다.
5일 벤은 “힘을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벤은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한 채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벤의 글을 본 누리꾼들은 “뭐든 할 수 있다” “힘내요” “늘 응원해” “우리는 언제나 벤 편” 등의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유튜브 댓글을 통해서도 벤은 많은 응원과 격려를 받았다. 이에 그는 “충전 완료. 말이 아프게 할 때도 있지만 덕분에 이렇게 더할 나위 없이 힘이 되기도 한다”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이어 “약해질 틈이 없다. 파이팅 이은영아”라며 마음을 다잡는 모습을 보였다.
벤은 지난해 말 이혼 조정 신청을 진행했다. 현재 법원의 판결문까지 나온 상태로 최종 이혼 신고만 남겨뒀다. 이혼의 원인은 남편 이욱 이사장의 귀책 사유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20년 8월 1년간 교제 중이던 이 이사장과 결혼을 발표했던 그는 이듬해인 2021년 6월 5일 결혼했다. 이후 지난해 2월 딸을 품에 안았지만, 결국 결혼 3년 만에 파경을 맞고 말았다. 딸의 양육권은 벤이 갖는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