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혁이 기러기 아빠 생활 중임을 밝혔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연기광’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장혁은 “23년만이다. 혼자 활동하니 선택의 폭이 넓어졌고, 훨씬 더 편해졌다. 오늘도 직접 운전하고 ‘라스’ 촬영장에 왔다”고 홀로서기 근황을 알렸다.
장도연은 “오는 길에 길을 잃었다고 들었다”라고 물었고 장혁은 “운전도 당연히 스스로 하고 있다. 그런데 오늘 오는데 MBC 몰로 와서 길을 잃었다. 되게 헷갈리더라”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장혁은 기러기 아빠가 된 지 1년 반이 됐다고 밝히며 “2년 전 영화 때문에 뉴욕에 가서 많은 분들을 만나고 왔었다”며 “생각해보니 언어도 언어지만 문화적 차이가 크더라. 아이들에게 그런 걸 알려주고 싶어서 바로 한 달 위에 유학을 보냈다”고 밝혔다.
홀로 식사를 어떻게 해결하냐는 질문 “요즘은 밀키트가 너무 잘 나와 식사도 혼자 잘 해결한다. 시간에 따라 30% 세일도 한다. 홀로서기를 하며 세상을 보는 시선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