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청하가 가수 은비와 친해지고 싶다며 계속 어필했다.
14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시즌비시즌’에서는 비가 가수 청하의 일일 매니저를 자처했다.
이날 식사를 하던 중, 청하는 “(은비와)접점이 많이 없었다. 너무 말을 걸어보고 싶은 분 중에 한 명이다”라며 말했다.
“동갑이냐”는 질문에 청하는 “95년생인데 제가 95년생이랑 친구다. 빠른(96년)이라서”라고 이야기했다. 비는 “나는 빠른을 형이라고 해. 안 그러면 족보가 꼬여서”라고 털어놓았다.
청하는 “은비 님 만나면 DJ로서의 조언을 구하고 싶다. 먼저 했으니까. 라디오가 재미있으면서도 어렵다. 6개월 차인데 더듬거리면서 난항을 겪고 있다. 제가 무대 위에서는 사나워보이고 그래서 반전으로 봐주시는 분들이. ‘인간적이다’라고 봐주시는 분들이 있다”라고 전했다.
그러자 비는 “똑같아. 은비도 똑같아. 그 친구도 무대에서 차가워 보일 때도 있고 섹시한 이미지도 있는데. 공통 분모가 많다”라고 말했다.
청하는 “너무 많다. 댄서 생활도 하셨던 걸로 안다.. 또 같은 오디션 출신이고, 솔로 가수고, DJ도 하고. 너무 많다”라고 털어놓았다.
“그 친구도 집순이 인 것 같다”라는 말에 청하는 “아 맞다. 강아지 샵이 같다. 금비 친구랑 우리 밤비랑 아란이랑 샵이 같더라고요. 진짜 인연만 없었지 베프될 수 있다”라며 꼭 만나고 싶은 의지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