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탈퇴’ 루카스, 첫 싱글 ‘레니게이드’ 스케줄 포스터 공개

루카스(LUCAS)의 첫 싱글 스케줄 포스터가 공개됐다.

18일 0시 루카스 각종 SNS에서 오픈된 첫 싱글 ‘Renegade’(레니게이드) 스케줄 포스터는 티저 이미지, 트랙 포스터, 타이틀 곡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양한 콘텐츠 릴리즈를 예고했다.

아트워크를 활용한 이미지로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내 루카스의 솔로 데뷔를 향한 궁금증을 높였다.

루카스(LUCAS)의 첫 싱글 스케줄 포스터가 공개됐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루카스(LUCAS)의 첫 싱글 스케줄 포스터가 공개됐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이번 앨범은 록 기반의 힙합 장르 타이틀 곡 ‘Renegade’를 포함한 총 3곡의 영어곡이 수록되며, 4월 1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전곡 음원을 만날 수 있다.

루카스 첫 싱글 ‘Renegade’는 4월 1일 음반으로도 발매되며, 현재 각종 온·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한편 루카스는 복귀를 앞두고 심경을 밝혔다. 지난달 24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LUCAS Documentary Part1”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요즘 특별한 거 많이 없고, 생각이 많다. 항상 집에 있다. TV 보고, 밥 먹고, 가끔은 회사 가는데 특별한 건 없다”며 “과거에는 성격이 세고 그랬는데 지금 그 사건으로 인해 많이 바뀌었다”고 밝혔다.

루카스는 2018년 그룹 NCT U 로 데뷔한 후 다양하게 활동을 했다. 그러나 2021년 8월 갑작스럽게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팀에서 탈퇴했다.

이에 대해 루카스는 “6개월 동안 방에만 있었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고, 생각도 너무 많이 하고, 그때는 진짜 머리카락이 계속 빠졌다. 입맛이 없어서 밥도 제대로 안 먹었다”라며 “나쁜 생각도 했었고, 너무 미안해서 죽고 싶었다. 다 나 때문이었다. 만약에 내가 그렇게 안 했으면 이렇게 안 됐을 거다”라고 속마음을 전했다.

이어 루카스는 “멤버들이 나한테 실망했다. 너무 미안하다. 멤버들과 함께한 추억이 많아서 항상 갑자기 생각난다”며 “2년 동안 많이 힘들었고, 여러 가지 생각을 했다”고 털어놓았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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