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개념에 막 사네”…‘물어보살’ 서장훈, 대출금으로 유흥 즐긴 20대 男 호통 [MK★TV픽]

유흥 위해 대부업과 부모님 카드에 손을 댄 20대 사연자 사연이 공개됐다.

18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유흥으로 큰돈을 빚진 20대 사연자가 출연했다.

이날 사연자는 1700만원의 빚을 지고 대부 업체 대출까지 받다가 개인회생까지 오게 됐다고 밝혔다.

‘물어보살’  유흥으로 큰돈을 빚진 20대 사연자가 출연했다.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캡처
‘물어보살’ 유흥으로 큰돈을 빚진 20대 사연자가 출연했다.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캡처

사연자는 군 제대 후 아르바이트를 통해 알게 된 지인에게 돈을 지속적으로 빌려주다 받지 못한 이야기를 전하며 “빌려준 돈이 내 돈이 아니었다. 신용카드 현금 서비스 단기카드 대출이었다”고 말했다.

지인 때문에 생긴 빚을 막으려고 대부업체까지 빚을 지게 됐고 목돈을 쉽게 받을 수 있어 지속적으로 이용했다고 밝혔다.

‘물어보살’  유흥으로 큰돈을 빚진 20대 사연자가 출연했다.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캡처
‘물어보살’ 유흥으로 큰돈을 빚진 20대 사연자가 출연했다.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캡처

대부 업체에서 받은 돈으로 유흥에 소비했다는 사연자의 말에 서장훈은 “그 얘기를 해야 될 거 아니야”라고 화를 냈다.

이수근도 “아주 개판으로 사는구나. 젊은 나이에 파산하고”라고 격분했다.

특히 부모님 카드까지 몰래 훔쳐 고가의 술집과 펜션을 다녔다는 이야기에 서장훈은 “무개념으로 막 사는구나.그거 도둑질이야”라고 호통쳤다.

사연자는 “열심히 갚아서 천만원 이상은 빚을 갚았다”고 밝혔고 이수근과 서장훈도 “깔끔히 빚 청산하고 원하는 직업을 찾아라”라고 조언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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