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삽시다’ 안문숙이 박원숙을 위해 축구단을 찾았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자매들이 운동장을 방문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른 아침 안문숙이 언니들을 공원에 끌고 나왔다. 안문숙은 “큰언니를 중심으로 특별히 내가 이 공원을 찾은 이유가 있다”며 언니들을 어딘가로 이동시켰다.
이에 혜은이는 안문숙에게 “너는 재미 없으면 죽어”라고 했고 박원숙도 “아침부터 나오자고 그래가지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윽고 운동장을 지나가기 시작했고, 안문숙은 언니들에게 “축구하는 사람들이 청년으로 보이시죠?”라고 했고, 언니들은 의문을 품었다.
안문숙을 제외한 언니들은 “나이 드신 분인데..?”라며 놀라워했다. 안문숙은 “두 분 자극 좀 받으시라고. 왜냐하면 숨 쉬는 거 외엔 운동을 안 하시지 않나”라고 했다.
박원숙은 “내가 잘 안한다”고 공감했다.
[김현숙 MK스포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