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티 드림 마크, 재민, 해찬이 유재석에게 감동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240321 mini핑계고 : 유재석, NCT DREAM(마크, 재민, 해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유재석은 “’놀면 뭐하니?’때 ‘음악중심’에서 잠깐 보고 이런 얘기를 하는 거는 진짜 처음일 거다”라고 밝혔다.
해찬은 “그때도 약간 감동받았던 게 이렇게 뵌 적이 따로 없는데 제 이름을 불러주셨다”라며 일화를 공개했다. 유재석은 “해찬이를 모르는 상태에서 여기 앉아 있으면 안 된다”라고 했다.
이후 유재석은 “NCT가 데뷔한 지 벌써 9년이 된 거냐”라고 놀라워했다. 이에 해찬은 “이제 8주년을 맞이하고 있고, 9년 차가 됐다”고 답했다.
유재석은 “와 진짜 대단하다. 저는 사실 세 분이 오셔서 하는 말이 아니고 아이돌로 데뷔를 해서 8년, 9년 거의 한 10년을 이 팀이 유지가 되고 지금도 핫한 이건 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칭찬했다.
그는 “NCT DREAM, NCT U, NCT127의 세계관도 정말 획기적이다. 이게 NCT127도 서울이지 않나”라고 말하며 이들을 치켜세웠다.
유재석의 이야기에 멤버들은 “우와”라며 감동했고 마크는 “저희가 한참 어디를 나가면 NCT가 이 세계관을 설명하느라 분량 다 뺏겼던 시기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여기 와서 오히려 그런 걸 한 번도 안 물어봐 주신 것에도 감사하다. 개인적으로 세계관까지는 잘 모르실 수 있다고 생각을 했다. 쉽지가 않지 않나. 너무 감사하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김현숙 MK스포츠 기자]
